저자 정지영은 유쾌한 에너지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한 강사입니다. 처음 강사의 길을 걸을 때는 실수도 많았지만, 그 모든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. 강의에 대한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꾸고, 부족한 경험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채우며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.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, 자신만의 방식으로 강의의 매력을 찾아갔습니다. 그 결과, 지금은 신규 강사 양성부터 경력 강사 연수까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. 이 책은 예비 강사들에게 강의력 향상의 길을, 현직 강사들에게는 공감과 이해를 전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저자의 경험이 강사 여정에 나침반이 되어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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